관상으로 추리하는 홈즈 Posted on 3월 18, 20263월 18, 2026 by sherlockian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가족 간에 불화가 생겼다가 화해를 했다는 거야. 그 불화가 얼마나 심했는지, 화해가 정말 화해다웠는지, 그건 알 수 없지. 모티머 트리제니스의 여우같은 얼굴과 안경에 가린 아주 약삭빠르고 생쥐 같은 눈을 생각해 볼때, 그는 특별히 너그러운 사람이라고 보기 어려워.[주석 달린 셜록 홈즈 II/악마의 발, 795쪽] 지극히 논리적이어야 할 탐정이 관상으로 추리하다니 실망이다. Share Post Share Category: 악마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