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캐롤

Categories: 여러사람

By Lewis Carroll – https://www.npg.org.uk/collections/search/portrait/mw01891/Lewis-Carroll?LinkID=mp01321&role=sit&displayNo=60&rNo=2, Public Domain, Link 마찬가지로 장난을 즐겼던 홈즈에게 여러 가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C. L. 도지슨은 유머에 넘치는 독특한 문학 작품을 이미 두 편이나 완성했다. 루이스 캐롤이라는 필명으로 1865년에 출판된 걸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그 속편 <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바로 그것이었다.[베이커 가의 셜롬 홈즈, 28쪽] 이미 홈즈의 모교를 옥스퍼드로 설정한 작가는 … Read More

교수가 약을 먹은 이유

Categories: 기어다니는 남자

“때 아닌 사랑이야말로 진짜 악의 근원이죠.” 홈즈가 말했다. “충동에 사로잡힌 교수가 회춘을 해야만 소망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른 철없는 사랑 말입니다. 자연을 딛고 올라서고자 하는 자는 오히려 밑으로 추락하기 쉽습니다. 곧바른 운명의 행로에서 벗어나면 최고의 인간이 짐승의 상태로 후퇴할수도 있죠.”[주석 달린 셜록 홈즈 II/기어다니는 남자, 1108쪽] 늦장가를 가게 된 교수의 고민은 정력. 그렇다고 … Read More

모리아티가 ‘교수’인가?

Categories: 마지막 문제

그의 비상한 정신적 능력 때문에 그지없이 위험한 인물이 되고 말았어. 대학가에 그를 둘러싸고 험악한 소문이 퍼졌고, 결국 그는 쫓겨나다시피 교수직을 사임한 후 런던으로 내려와서 육군 코치로 자리잡았지. 세상에 알려진 것은 이 정도야. [주석 달린 셜록 홈즈/마지막 문제, 944쪽] 요컨대 모리아티는 교수로 재직하다가 험악한 소문이 퍼져 대학에서 쫓겨나고 육군 코치가 되었다. 그런데도 셜록도 그렇게 호칭했고 우리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