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중간키에 체격이 튼튼하고, 네모난 턱에 묵은 굵은데. 콧수염을 길렀고 눈에 마스크를 했습니다.” “그건 좀 모호하군요.” 셜록 홈즈가 말했다. “아니. 그건 왓슨의 모습 아닙니까!” “맞습니다.” 경위가 흥겨워하며 말했다. “왓슨이라고 할 수도 있겠어요.” “그런데 도와드릴 수가 없습니다. 레스트레이드.” 홈즈가 말했다.[주석 달린 셜록 홈즈 II/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319쪽] 오히려 공격적으로 왓슨의 외모가 용의자의 외모가 닮았다고 농담하면서 레스트레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