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분명 눈에 띄게 잘생긴 남자였다. 유럽에서 미남으로 이름을 날릴 만한 용모였다. 체구는 보통 크기를 넘지 않았지 만, 선이 우아하고 날렵했다. 얼굴은 거의 동양인처럼 거무스 레했고. 우수어린 크고 검은 두 눈은 여성들이 쉽게 뿌리칠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머리칼과 콧수염은 칠흑 같이 검었다. 콧수염은 짧고 끝이 뽀족했는데, 밀랍을 발라 갈무리했다. 이목구비는 단정하고 호감이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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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의 외모 칭찬
우리가 일을 끝내기 전에 자네도 그녀를 만날 기회가 있을 거야. 그러면 자네의 어휘 능력으로 잘 묘사할 수 있겠지. 그녀는 아름다워. 그런데 그건 이 지상이 아닌 높은 곳을 열망하는 이의 천상의 아름다움이었지. 중세 거장들의 그림에서 그런 얼굴을 본적이 있지. 그런 초월적인 존재에게 야수 같은 인간이 어떻게 이빨을 들이댈 수 있었는지 상상도 할 수가 없어. 하긴 극과…
여미새인 왓슨
이미지 출처 레이디 브래큰스톨은 평범한 여자가 아니었다. 그토록 우아하고 그토록 여성적이고, 그토록 얼굴이 아름다운 여자를 나는 전에 본 적이 없었다. 이번 일로 얼굴이 상하고 초췌해지지만 않았다면, 금발머리에 푸른 눈이 잘 어우러진 용모는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었을 것이다.[주석 달린 셜록 홈즈 II/에비 농장 저택 478-479쪽] 이날 아침 그 유명한 두 사람에 이어, 런던에서 가장 아리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