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idney Paget – The Strand Magazine, 퍼블릭 도메인, 링크 살아생전에도 코난 도일을 모방한 사람이 많았는데, 모두 열악했지만 나름대로 성공적인 것도 있었다. 그런 모방자들 가운데 한 명이 사악한 모리아티 교수 캐릭터를 먼저 만들었다면, 교활한 유태인으로 등장시켰을지도 모른다. 조지프 콘래드였다면, 산업사회의 파괴에 골몰하는 고뇌에 찬 발칸 반도의 급진주의자로 등장시켰을 수도 있다. 그러나 코난도일은 그처럼 구태의연한 발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