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BBC iPlayer screenshot from episode broadcast 15th January 2012, Fair use, Link
두 번째 시즌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에피소드다. 이 에피소드는 셜록의 천적 제임스 모리아티가 셜록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훼손하고 자살로 몰아넣으려는 시도를 다룬다. 아서 코난 도일 경의 원작 The Final Problem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에피소드의 제목 라이헨바흐 폭포가 그 작품에서 모리아티와 셜록이 결전을 벌이는 주요 장소다.
모리아티가 박물관을 터는 장면에서 등장하는 음악은 로시니의 La gazza ladra. 이 제목은 이탈리아어로 ‘도둑까치’라는 뜻이다. 1817년 로시니가 작곡한 2막의 오페라 세미세리아(Semiseria) 제목으로, 반짝이는 물건을 훔쳐가는 까치 때문에 억울한 누명을 쓴 하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모리아티가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로 왕관이 보관된 유리를 깼으니 얼추 연관이 있는 줄거리다.
Category: The Reichenbach F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