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은 항상 존재합니다. 그건 인간성을 위협하는 진짜 위험입니다. 왓슨, 이걸 생각해 봐. 물질적이고 세속적이고 색을 밝히는 인간들이 너나없이 무가치한 목숨을 연장하려고 하리라는 것을 말이야. 영적인 사람이라면 무엇인가 더 높은 것으로의 부름을 피하지 않을 거야. 그래서 세상에는 부적격자만 살아남게 되겠지. 그럼 우리의 이 세계는 무슨 시궁창이 되지 않겠어?”[주석 달린 셜록 홈즈 II/기어다니는 남자, 1110쪽]
일종의 우생학적 주장의 비틀기일까? 당시든 오늘날이든 이런 귀족주의나 선민주의적 사고를 가지고 인구문제를 바라보는 이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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