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Menu
  • 홈
  • 소설
  • 캐릭터
  • 영화
  • TV시리즈
  • 배우
  • 웹사이트
Menu

둘이서 같이 보낸 시간

Posted on 3월 15, 2026 by sherlockian

저자: Thisisbossi – 자작, CC BY-SA 2.5, 링크 우리는 론 강 골짜기를 배회하며 멋진 한 주일을 보내고, 로이크 시를 빠져서 아직 눈에 파묻힌 겜미파스를 넘은 다음, 인터라켄을 경유해 마이링겐으로 갔다. 그것은 멋진 여행이었다.[주석 달린 셜록 홈즈/마지막 문제, 962쪽] 홈즈는 왓슨에게 “한 일주일“이라고 했는데 그동안 둘이 같이 지낸 기간을 생각하면 벌써 2주는 족히 지났을 것 같다….

Read more

Professor Moriarty

Posted on 3월 15, 20263월 15, 2026 by sherlockian

By Sidney Paget – The Strand Magazine, 퍼블릭 도메인, 링크 살아생전에도 코난 도일을 모방한 사람이 많았는데, 모두 열악했지만 나름대로 성공적인 것도 있었다. 그런 모방자들 가운데 한 명이 사악한 모리아티 교수 캐릭터를 먼저 만들었다면, 교활한 유태인으로 등장시켰을지도 모른다. 조지프 콘래드였다면, 산업사회의 파괴에 골몰하는 고뇌에 찬 발칸 반도의 급진주의자로 등장시켰을 수도 있다. 그러나 코난도일은 그처럼 구태의연한 발상을…

Read more

라이헨바흐 폭포

Posted on 3월 15, 20264월 3, 2026 by sherlockian

저자: Gzzz – 자작, CC BY-SA 4.0, 링크 이미지 출처 호텔 주인은 산 중턱에 있는 라이헨바흐 폭포 쪽으로 갈 생각은 하지 말라고 단단히 당부를 했다.[주석 달린 셜록 홈즈/마지막 문제, 964쪽] 홈즈와 모리아티가 일전을 벌이는 바로 그 유명한 폭포

Read more

인간은 호기심의 동물

Posted on 3월 15, 2026 by sherlockian

By George Newnes – Internet Archive identifier: strand-1891-v-2, Public Domain, Link 내가 또 이렇게 말한 거 기억나? 커다란 범죄보다 오히려 그게 범죄인지조차 아리송한 아주 사소한 사건 중에 정말 기묘하고 독특한 사건이 많다는 거 말이야. 지금까지 윌슨 씨가 들려준 얘기로 미뤄볼 때, 이것이 범죄사건인지 아닌지 말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내가 들어본 그 어떤 얘기 못지않게 아주 기묘하다는…

Read more

급료를 반만 받겠다는 점원

Posted on 3월 15, 2026 by sherlockian

“전에는 점원 두 명을 둘 수 있었는데, 지금은 한 명만 데리고 있지요. 그에게 급료를 줄 정도의 일거리는 있다지만, 이 점원을 둔 것은 그래서가 아닙니다. 일을 배우는 게 목적이라면서 급료를 반만 받겠다고 해서지요.”[주석 달린 셜록 홈즈/빨강머리 연맹, 134쪽] 영리한 독자라면 이 시점에서 이미 점원을 의심했어야 한다.

Read more

런던 지하철

Posted on 3월 15, 2026 by sherlockian

By Samuel J. Hodson (Jackson, Alan (1986) London’s Metropolitan Railway, David & Charles ISBN: 0-7153-8839-8. )Hodson, Samuel John, born 1831 – died 1908 V&A Collections accessed 20 May 2012 – File:Baker Street Station Chromolithograph.jpg, cropped, Public Domain, Link 우리는 올더스케이트까지 지하철을 타고 갔다. 거기서 잠시 걷자 아침에 들은 독특한 이야기의 현장인 색스코버그 광장이 나왔다.[주석 달린…

Read more

“샌드위치에 커피 한 잔 들고 나서 바이올린의 나라로 가자”

Posted on 3월 15, 2026 by sherlockian

“그럼 의사 선생, 이제 할 일을 마쳤으니 즐길 시간이야. 샌드위치에 커피 한 잔 들고 나서 바이올린의 나라로 가자. 모든 것이 감미롭고 섬세하고 조화로운 곳, 장난 같은 수수께끼로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빨강머리 의뢰인들이 없는 곳으로.”[주석 달린 셜록 홈즈/빨강머리 연맹, 153쪽] 마음에 드는 구절이다.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일은 일인 법. 그 일을 어느 정도 해결한 후 먹을…

Read more

새벽에 하이볼을 즐기는 홈즈

Posted on 3월 15, 2026 by sherlockian

이른 새벽에 베이커 스트리트에서 우리가 소다수를 탄 위스키 잔을 기울이고 앉아 있을 때 홈즈가 이야기를 풀어놓았다.[주석 달린 셜록 홈즈/빨강머리 연맹, 165쪽] 이 친구들도 새벽 위스키를 즐기는군. 그런데 거기에 소다수를 섞었다면 그건 하이볼인데? 🙂

Read more

홈즈의 자아비판

Posted on 3월 15, 2026 by sherlockian

By Sidney Paget (1860-1908) – http://www.sshf.com/encyclopedia/index.php/The_Adventure_of_Silver_Blaze, Public Domain, Link “내가 그 경주마 주인인 로스 대령과 사건 담당자인 그레고리 경위에게 전보를 받은 것은 화요일 저녁이었어. 나더러 도와달라더군.” “화요일 저녁!” 내가 외쳤다. “지금은 목요일 오전이잖아. 아니 왜 어제 내려가지 않은 거야?” “그건 내 실수였어. 자네가 쓴 회고록으로만 나를 아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나는 훨씬 더 자주 실수를…

Read more

지저분한 홈즈

Posted on 3월 15, 2026 by sherlockian

나한데도 지저분한 구석은 있다. 그러나 그가 늘 석탄통 속에 시가를, 페르시아 슬리퍼 코 속에 파이프 담배를 넣어놓고, 답장을 보내지 않은 편지를 벽난로 선반 중앙에 잭나이프로 꽂아둔 것을 보면, 나 정도만 되어도 고결한 축에 낀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주석 달린 셜록 홈즈/머스그레이브 씨네 의식문, 718쪽] 홈즈의 지저분한 성격을 묘사하는 글이다. 레딧 등에도 ‘왜 홈즈는 페르시아 슬리퍼 코…

Read more
  • Previous
  • 1
  • …
  • 8
  • 9
  • 10
  • 11
  • 12
  • 13
  • 14
  • Next

Categories

  • TV시리즈►
    • [1984] Sherlock Holmes►
      • Season 2►
        • The Copper Beeches
      • Season 5►
        • Shoscombe Old Place
      • Season 6►
        • The Mazarin Stone
      • TV Movies►
        • The Master Blackmailer
    • [2010] Sherlock►
      • Season 1►
        • A Study in Pink
      • Season 2►
        • A Scandal in Belgravia
        • The Hounds of Baskerville
        • The Reichenbach Fall
  • 다른 사람들
  • 미분류
  • 배우
  • 서적
  • 아서코난도일의 삶/작업
  • 영화
  • 작품►
    • 1, The Adventures of Sherlock Holmes►
      • 너도밤나무 집
      •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 보헤미아의 스캔들
      • 붉은 머리 연맹
      • 얼룩끈의 비밀
    • 2, The Memoirs of Sherlock Holmes►
      • 그리스어 통역사
      • 글로리아 스콧 호
      • 라이기트의 대지주
      • 마지막 문제
      • 머즈그레이브 가 의식
      • 실버 블레이즈
      • 입주 환자
      • 해군 조약문
    • 3. The Return of Sherlock Holmes►
      • 두 번째 얼룩
      • 블랙 피터
      • 실종된 스리쿼터
      • 애비 그레인저 저택
      •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 춤추는 사람
    • 4. His Last Bow►
      • 그의 마지막 인사
      • 등나무 집
      • 붉은 원
      • 브루스파팅턴 호 설계도
      • 빈사의 탐정
      • 악마의 발
      • 프랜시스 카팍스 여사의 실종
    • 5, The Case-Book of Sherlock Holmes►
      • 고명한 의뢰인
      • 기어다니는 남자
      • 마자랭 다이아몬드
      • 베일 쓴 하숙인
      • 사자의 갈기
      • 서식스 흡혈귀
      • 세 명의 개리뎁
      • 세 박공 집
      • 토르 교 문제
    • 6. 장편소설►
      • 네 개의 서명
      • 주홍색 연구
  • 캐릭터 사전
  • 트리비아

최신 글

  • The Reichenbach Fall
  • 리버티(Liberty)
  • 빅토리아 시대
  • 홈즈 활약상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의뢰인
  • 추하게 변명하는 셜록 홈즈

최신 댓글

  • Sticky - 마인드헌터 중에서
  • sherlockian - 벨그라비아 스캔들(A Scandal in Belgravia)
  • sherlockian - 홈즈의 냉소 유머
  • sherlockian - 1883년에 일어난 일
  • sherlockian - 홈즈의 서재 풍경 묘사

Tumblr

Regular

lobotomy-jpeg:

Holmesian hands study, my turn for a love letter to Holmes’ hands.

[ID: Digital painting study of Holmes’ hands as he embraces Watson, bunching up his white shirt. Chemical burns and scars litter his hands and he has plaster on some of his fingers. Ink stains are also visible. /end ID]

Regular

kimgmac63:

An instant afterwards he had closed the door behind us, and we had become felons in the eyes of the law



An instant afterwards he had closed the door behind
us, and we had become felons in the eyes of
the law

littlenimart:

An instant afterwards he had closed the door behind us, and we had become felons in the eyes of the law. The thick, warm air of the conservatory and the rich, choking fragrance of exotic plants took us by the throat. He seized my hand in the darkness and led me swiftly past banks of shrubs which brushed against our faces.

i really love the C.A.M. story and this passage in particular. mostly because conservatories are cool and even cooler at night? it’s so intimate.

An instant afterwards he had closed the door behind us, and we had become felons in the eyes of the law



An instant afterwards he had closed the door behind
us, and we had become felons in the eyes of
the law

littlenimart:

An instant afterwards he had closed the door behind us, and we had become felons in the eyes of the law. The thick, warm air of the conservatory and the rich, choking fragrance of exotic plants took us by the throat. He seized my hand in the darkness and led me swiftly past banks of shrubs which brushed against our faces.

i really love the C.A.M. story and this passage in particular. mostly because conservatories are cool and even cooler at night? it’s so intimate.

Tags

직관 시리즈 그라나다 방송국 레스트레이드 화학실험 얼굴 Leslie S. Klinger 전보 자포니즘 쿠팡TV A Scandal in Belgravia Shoscombe Old Place 1984년 자본주의 창백해진 병사 ITV 그라나다 집사람 외무부 표정 Mycroft Holmes Sam Murton Violet de Merville 마인드헌터 동행 가정교사 모니터 발명품 엽서 인구 느와르 교보문고 런던 음악예술아카데미 건물 벨 에포크 튜더 양식 카페 나타샤 리차드슨 조지 시대 The Reichenbach Fall 한센병 연극 진중권 Sir Hans Sloane 삽화가 네이선 개리덥 약 해파리 복제 양 돌리 실타래 그레이스 던바 소설 총격 담배 셜로키언을 위한 주석 달린 셜록 홈즈 에드거 상 편지 James Winter 흡연 샘 머턴 수건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 활약상 셜록 은퇴 콤플렉스 카리브해 先物 런던 병환 Violet Hunter 블랙 피터 에드워드 벨라미 주홍색 모드 벨라미 Edward Bellamy 빅토리아 시대 금광 Penquin Books 제레미 브랫 잡지 Lara Pulver 칼 맑스 청결 사교계 빅토리아 여왕 글로브 극장 Emily Hobhouse 법률가 의사 클럽 튀르키예 독서 회춘 Semiseria 허벅지 유머 Curaçao 디오게네스 클럽 아서 코난 도일 스캔들 Sir Alfred Gilbert 로버트 퍼거슨 랭데일 파이크 제임스 데이머리 점원 전쟁 약혼녀 닐 깁슨 올챙이 파이프 화가 자본가 대자연 탐정 Lady Beatrice Falder 다트무어 습관 Cyanea capillata Wanderer above the Sea of Fog 교수 일본 리암 니슨 John H Watson 리버티 James Moriarty 영국 올더스케이트 그라나다 TV Adelbert Gruner 아델베르트 그루너 서점 Count Negretto Sylvius 주석 아이린 애들러 케이스 이중 배상 나체 우생학 자살 마이링겐 권총 과학 도표 연구소 화이트클럽 헨리 콘델 악의 근원 Nathan Garrideb 제임스 윈터 The Final Problem 동양인 협박의 대가 미모 우편배달부는 항상 두 번 벨을 울린다 콜린 제본스 럭비 베네딕트 컴버배치 future Tudor architecture 에밀리 홉하우스 겜미파스 Jude Law 오렌지 주기율표 Belle Époque Arthur Conan Doyle 축음기 배우 중앙일보 Holden Ford 조지 양식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화학연구 남아프리카 전쟁 엉망 여성 커피 J. Neil Gibson 여미새 블랙히스 Caspar David Friedrich The Hounds of Baskerville Bill Tench Detective Inspector G. Lestrade Lestrade 칼턴 클럽 파괴 라이헨바흐 폭포 귀족주의 프랜시스 카팩스 여사의 실종 작살 경제적 자유 박물학자 서식스 호기심 망원동 하워드 엘콕 평가 색 성격 남아프리카 네그레토 실비우스 백작 육군 코치 고전연극 Percy Phelps 전화번호 Albert Thomas Gilbert 존 헤밍 La gazza ladra 쪽지 수집가 그라나다TV 북폴리오 보어 전쟁 무채색 스칸디나비아 전화 William Shakespeare 모리아티 두뇌 Gioachino Rossini 목욕탕 한국출판공사 맨체스터 대학교 도둑까치 유럽 대륙 건축 보수당 소셜클럽 에드워드 시대 정력 남성클럽 Grace Dunbar Reichenbachfall Joe Barnes 급료 인생 Natasha Richardson 색스코버그 광장 터키 제국주의 A Study in Scarlet 선물 Irene Adler 소맥 거래소 승영조 Mindhunter 외모 Colin Abel Jeavons 프랑스 레슬리 S. 클링거 폭포 Benedict Cumberbatch 변명 부적격자 선민주의 Sherlock Holmes Queen Victoria Maud Bellamy 추신 초판본 천재성 한스 슬로안 슬리퍼 미래 Liberty Diogenes Club Sussex 잎담배 스리쿼터백 석탄통 윌리엄 셰익스피어 Professor Moriarty Sir James Damery The Master Blackmailer 칭찬 Karl Marx 바이올렛 드머빌 마자랭 보석 보헤미아의 스캔들 삼성 세속적 찰스 아우구스트스 밀버튼의 모험 사자갈기해파리 동성애 사교 클럽 문명 HOUND 바스커빌의 사냥개 번역 비극 허드슨 여사 현대문학 머리 경감 Georgian architecture Howard K. Elcock 색인 Liam Neeson 게임 skein

Disclaimer

This website is intended for entertainment purposes only and is designed to share information related to the works of Sir Arthur Conan Doyle and Sherlock Holmes. All materials remain the property of their respective copyright holders. Any use of copyrighted or trademarked material is solely for entertainment purposes. No infringement of the original copyrights or trademarks held by their respective owners is intended, nor should it be interpreted as such.

이 사이트는 오직 엔터테인먼트 목적을 위한 것이며, 아서 코난 도일 경과 셜록 홈즈의 저작물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용도의 사이트입니다. 모든 자료의 저작권은 해당 소유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및 상표권이 있는 자료의 사용은 오직 엔터테인먼트 목적일 뿐입니다. 해당 소유자가 보유한 원저작권이나 상표권을 침해하려는 의도는 없으며, 그렇게 해석되어서도 안 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country.kr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26 | Powered by Minimalist Blog WordPress T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