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Fre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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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뇌리에 마틴 프리먼(Martin Freeman)이란 배우가 확실히 자리 잡은 작품은 그가 팀 캔터베리(Tim Canterbury)라는 캐릭터로 연기한 2001년 영국 BBC 드라마 <오피스 The Office>다. 이 당시만 해도 더벅머리에 동안의 외모를 지녔던 마틴은 사무실 내 적수인 가레스 키넌(Gareth Keenan)을 괴롭히는 악동 역할을 멋지게 연기했다. 그는 2010년 BBC 드라마 <셜록 Sherlock>에서 존 왓슨 역을 맡으면서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하기 시작했다.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아가사 크리스티의 세븐 다이얼스 Agatha Christie’s Seven Dials》에서 배틀 총경 역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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