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Caspar David Friedrich – The photographic reproduction was done by Cybershot800i. (Diff), Public Domain, Link
두 번째 시즌의 두 번째 에피소다. ‘바스커빌의 사냥개’를 주요 소재로 깔아놓고 내용은 원작과 많이 다르게 각색했다. 사건이 없어서 지루한 셜록이 극초반에 작살을 들고 등장하는데 이건 ‘블랙 피터‘에서 빌렸다. 극 중에서 등장하는 소품 중 TV와 정부에서 운영하는 연구소의 모니터는 삼성 제품이다. 여하튼 이 작품에서는 HOUND라는 단어가 다른 뜻으로 쓰인다. 이는 정부의 어떤 프로젝트와 관계있다. 그래서 ‘복제 양 돌리’ 이야기도 나온다.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크리스 하비는 다양한 단서, 문화적 참조 및 가능한 영감을 찾아냈는데, 그는 “셜록 홈즈가 다트무어 언덕 꼭대기에 홀로 올라가 아래 풍경을 살피는 장면은 19세기 독일 낭만주의 풍경화가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Caspar David Friedrich)의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Wanderer above the Sea of Fog)‘를 직접적이고 시각적으로 참조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