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브래큰스톨은 평범한 여자가 아니었다. 그토록 우아하고 그토록 여성적이고, 그토록 얼굴이 아름다운 여자를 나는 전에 본 적이 없었다. 이번 일로 얼굴이 상하고 초췌해지지만 않았다면, 금발머리에 푸른 눈이 잘 어우러진 용모는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었을 것이다.[주석 달린 셜록 홈즈 II/에비 농장 저택 478-479쪽]
이날 아침 그 유명한 두 사람에 이어, 런던에서 가장 아리따운 여성이 들어오자 허름한 우리의 숙소는 더욱 빛났다. 벨민스터 공작의 막내딸이 아름답다는 소문은 종종 들었지만. 용모에 대한 그 어떤 얘기를 듣고, 그 어떤 흑백 사진을 보았어도 실물의 아름다운 색상과 미묘하고 오묘한 매력은 아연 놀랍기만 했다.[주석 달린 셜록 홈즈 II/제2의 얼룩, 527쪽]
왓슨은 이번 사례를 비롯하여 여러 작품에서 여성 의뢰인의 미모를 칭송하는 경우가 많다. 그의 여러 번의 결혼 이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여성에 대해 흑심을 품는 – 대부분 여성에 대해 무심한 홈즈와 달리 – 음흉한 스타일임을 잘 알 수 있다. 인용한 사례 이외에도 또 하나의 사례가 ‘홀로 자전거 타는 사람’에서의 바이올렛 스미스의 미모에 대한 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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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제레미 브랫 주연의 TV시리즈의 등장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