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Karin Langner-Bahmann – Own work, CC BY-SA 3.0, Link
통로를 지난 후 홈즈는 오른쪽에 있는 문을 아주 살그머니 열었다. 뭔가 우리 쪽으로 와락 뛰쳐나와서 나는 간이 떨어질 뻔했지만, 그게 고양이라는 것을 알고 헛웃음이 나왔다. 새 방에는 벽난로가 지펴져 있었고, 이곳 공기도 담배 연기로 텁텁했다. 흠즈가 깨금발로 안으로 들어서서 내가 따라오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살그머니 문을 닫았다.[주석 달린 셜록 홈즈 II/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306쪽]
셜록 홈즈 소설을 읽으면서 고양이가 등장하는 드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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