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lfred Gilbert – http://www.sshf.com/encyclopedia/index.php/His_Last_Bow, Public Domain, Link 알프레드 길버트 경(Sir Alfred Gilbert, 1854년 8월 12일 ~ 1934년 11월 4일)은 영국의 조각가. 런던에서 태어나 조셉 보엠 , 매튜 노블 , 에두아르 랑테리, 피에르-쥘 카벨리에 밑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21세기에도 빅토리아 시대의 가장 뛰어난 조각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1917년 스트랜드 매거진에 실린 아서 코난 도일 […]
튜더 양식과 조지 양식
By Espresso Addict – Own work, CC BY-SA 3.0, Link 언덕 위에 날개를 펼치고 있는 저택은 반은 튜더 양식, 반은 조지 양식으로 지었는데, 반은 목조주택이었다.[주석 달린 셜록 홈즈 II/토르교 사건, 1053쪽] 셜록과 왓슨이 사건 현장인 토르교에 가는 도중의 풍경에 대한 묘사다. 튜더 양식과 조지 양식은 이 작품 이외에도 다른 여러 작품에서 구분하 언급되곤 하는데 – […]
자본주의의 잔혹성에 대한 묘사
By Alfred Gilbert – http://www.sshf.com/encyclopedia/index.php/The_Problem_of_Thor_Bridge, Public Domain, Link “그러니까 그녀는 내 사업에 대해 제법 알고 있었소. 그건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훨씬 더 거대하지. 나는 창 조할 수도 있고 파괴할 수도 있는데, 대개는 파괴를 했소. 대상은 개인만이 아니었지. 마을, 도시, 심지어 국가도 대상이었소. 사업이란 모진 게임이라서, 약하면 쓰러집니다. 나는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게임을 했소. […]
총격을 당한 왓슨
순간적으로 그는 가슴에서 권총을 휙 꺼내 두 발을 쏘았다. 나는 갑자기 뜨겁게 달군 인두로 허벅지를 지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홈즈가 권총으로 그 남자의 머리를 내리치는 소리가 들렸다. [주석 달린 셜록 홈즈 II/세 명의 개리뎁 씨, 1028-109쪽] 왓슨이 악당 제임스 윈터(James Winter)에게 총을 맞은 것은 정전에서 이 에피소드가 처음인 듯. 이후 부분에서는 셜록이 굉장히 분노하고 슬퍼하며 […]
홈즈의 레스트레이드 평가
저자: Sidney Paget – Strand Magazine, 퍼블릭 도메인, 링크 런던 경찰국의 친구 레스트레이드를 만나고 왔어. 이따금 상상력 넘치는 직관은 딸릴지 몰라도, 철저하고 체계적인 데가 있거든. 나는 그들의 기록 중에 우리의 미국인 친구에 관한 것이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했지.[주석 달린 셜록 홈즈 II/세 명의 개리뎁 씨, 1025쪽] 홈즈의 레스트레이드 평가. 그나저나 이 작품은 정전의 후기 작품으로 왓슨이 […]
한스 슬로안
By Stephen Slaughter – Art UK , Public Domain, Link “500만 달러만 있으면 내가 뭘 할 수 있겠는지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국가적인 알짜 수집품을 갖게 될 겁니다. 당대의 한스 슬로안이 되는 거죠.”[주석 달린 셜록 홈즈 II/세 명의 개리뎁 씨, 1019쪽] 자신만의 수집품을 정리하느라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네이선 개리덥(Nathan Garrideb)의 말이다. 한스 슬론 경(Sir Hans Sloane, 1st […]
일본 꽃병
“홈즈 씨. 이 뼈들을 좀 치우죠. 그리고 이쪽 분, 아, 그래요, 왓슨 박사님, 일본 꽃병을 옆으로 치워 주시겠습니까? 보다시피 이 둘레에 있는 것들은 내 평생의 관심사들입니다. [중략] 이 유리 진열장 하나의 목록만 제대로 만들려 해도 석 달은 족히 걸릴 겁니다.”[주석 달린 셜록 홈즈 II/세 명의 개리뎁 씨, 1017쪽] 개리덥이라는 엄청나게 희귀한 성을 가진 이들을 찾는 […]
future의 번역
‘세 명의 개리덥 씨’ 에피소드의 각주(1012쪽). 이건 번역가의 오역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텐데, 아마도 future였을 단어를 ‘미래’로 번역한 것이다. 하지만 문맥상 ‘선물(先物)’이 적절한 번역이었을 것이다.
남아프리카 전쟁이 끝난 직후
저자: 미상 – http://www.iln.org.uk/iln_years/year/1881.htm, 퍼블릭 도메인, 링크 아무튼 그 덕분에 날짜를 꼭 집어 말할 수 있는 데, 때는 1902년 월 말, 남아프리카 전쟁이 끝난 직후였다. [주석 달린 셜록 홈즈 II/세 명의 개리덥 씨, 1007쪽] 보어 전쟁은 코난 도일에게 무척 중요한 전쟁인 것 같다. 그냥 연도만 언급하면 될 일을 굳이 “남아프리카 전쟁이 끝난 직후”라고 토를 단 […]
주요 인물을 만나기 위해 쪽지를 건네는 홈즈
“아, 그래요. 그러겠죠.” 홈즈가 말했다. 그는 종이에 재빨리 몇 줄 썼다. “왓슨, 자네라면 그래도 입장권을 갖고 있지. 부인께 이 쪽지를 좀 전해 주겠어?”[주석 달린 셜록 홈즈 II/서식스 흡혈귀, 997쪽] 한센병 환자 에피소드에서도 이렇게 신뢰를 얻어 만난 적이 있다. 그 소설은 ‘창백해진 병사(The Adventure of the Blanched Sold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