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BY-SA 3.0, 링크 “Yes, I have been guilty of several monographs. They are all upon technical subjects. Here, for example, is one ‘Upon the Distinction between the Ashes of the Various Tobaccos.’ In it I enumerate a hundred and forty forms of cigar, cigarette, and pipe tobacco, with coloured plates illustrating the difference in […]
[카테고리:] ㉡ 소설
“단 하나의 비공식적인 컨설팅 탐정”
“The only unofficial detective?” I said, raising my eyebrows. “The only unofficial consulting detective,” he answered.[The Sign of the Four] 셜록 홈즈가 자기 직업을 정의하는 장면이다. “단 하나의 비공식적인 컨설팅 탐정”.
셜록의 약물 투입
Three times a day for many months I had witnessed this performance, but custom had not reconciled my mind to it.[The Sign of the Four] 셜록의 약물 투입이 하루에 세 번이나 있었다는 왓슨의 증언
영국의 법으로도 어쩔 수 없는 나라
By M.Bitton – Own work, CC BY-SA 3.0, Link “그런데 미스 버넷. 당신은 어쩌다 이 사건이 연루되었죠?” 홈즈가 물었다. “영국 여성이 어쩌다 이런 살인 사건어 연루된 겁니까?” “내가 연루된 것은, 이 세상에서 정의를 실현하려면 이 방법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산페드로에서 몇 년 동안 피가 강을 이룬 것에 대해 잉글랜드의 법으로 뭘 어쩔 수 있나요. 혹은 그 […]
전화와 전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영감이 꼭 거기 가게 해야 해.” 그가 말했다. “영감이 딴 곳으로 새거나 집으로 돌아가면, 가까운 전화 교환국에 가서 ‘도망’이 라고 전보를 치도록 해. 여기로 전보를 치면, 내가 어디 있든 전보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놓을 테니까.”[주석 달린 셜록 홈즈 II/은퇴한 물감 제조업자, 1203-1204쪽] 홈즈의 집에 전화가 있다는 언급이 있는 작품이긴 하나 여전히 […]
홈즈의 눈은 회색?
담배파이프에서는 매운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그는 나른하게 눈을 감고 있어서 거의 잠들어 있는 듯했다. 하지만 내가 이야기를 하다가 잠깐 뜸을 들이거나 아리송한 말을 하면 양날의 검처럼 밝고 예리하게 빛나는 회색 눈을 반쯤 뜨고 탐색하는 눈길로 나를 응시했다.[주석 달린 셜록 홈즈 II/은퇴한 물감 제조업자, 1193-1194쪽] 홈즈의 눈이 회색이었다고?? 눈동자가 회색이었던 것인지 분위기가 회색이었던 것인지 모를 일이다.
홈즈는 우울증?
“딱하고, 변변찮고, 인생 망친 사람 같더군.” “그래, 왓슨. 딱하고 변변찮지. 하지만 결국은 모든 인생이 딱하고 보잘것없는 것 아닐까? 그의 일생이 모든 삶의 축소판 아닐까? 우리는 손을 뻗고, 움켜잡지. 그런데 마지막에 우리 손에 남아있는 게 뭐지? 허상. 아니 허상보다 더 나쁜, 비참함.”[주석 달린 셜록 홈즈 II/은퇴한 물감 제조업자, 1190쪽] 1904년 경의 사건을 다룬 이 작품에서 홈즈는 […]
여성은 온전한 재산권이 없었던 빅토리아 시대
“누나가 동생한데 와서 산다는 거야?” “아니, 아니야. 그 집은 부인의 작고한 남편 제임스 경의 소유였어. 노버턴은 아무런 권리가 없어. 폴더 부인한테는 종신용익권만 있어서, 부인이 사망하면 시동생에게 재산이 돌아가지. 하지만 부인 생전에는 매년 임대료 수입을 챙길 수 있어.”[주석 달린 셜록 홈즈 II/쇼스콤 고택, 1164쪽] 왓슨이 남의 집의 경제적 사정을 이리도 상세히 알고 있다니 놀랍다. 이는 작품에서 […]
홈즈 활약상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의뢰인
“그러실 줄 알았습니다. 홈즈 씨의 성격과 방법은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지난 몇 년 동안의 활약상을 늘 눈여겨보아 왔거든요. 글을 읽는 것은 운명이 저에게 남겨준 유일한 즐거움이랍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거의 놓치는 게 없죠. 어쨌거나 저의 비극을 듣고 홈즈씨가 어떻게 하실지는 운에 맡기겠어요. 그 이야기를 털어놓으면 저는 속이 후련해질 거예요.” “친구와 함께 잘 듣겠습니다.” […]
추하게 변명하는 셜록 홈즈
By Derek Keats from Johannesburg, South Africa – Lion’s mane jellyfish, or hair jelly, Cyanea capillata, the largest know jellyfish in Newfoundland, Canada., CC BY 2.0, Link 맨발자국으로 알 수 있듯이 그는 수영을 하러 왔고 옷도 벗었다. 그 후 갑자기 허둥지둥 도로 옷을 입었다(단추도 채우지 않고 차림새가 흐트러져 있었다). 그리고 수영도 하지 않고, 아니 수영을 […]
